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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 daily

최악의 상황..

블로그에 여러번 언급됐던.. 외국계 C은행..
프로젝트를 접는다 얘기를 듣고 만세를 부른지 3일만에..
서버만 손을 떼고.. 클라이언트는 계속 한다는 말을 듣고..
좌절모드에 빠졌다..

다시 끔찍한 외국계 C은행을 상대해야 하다니..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