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좁히려 해도.. 좁혀지지 않는..
지치게만 만드는.. 그런 사이가 있다..
그것도 가족 중에..
너무 가까운 사이라 그런지..
잘 해주는 것은 느끼지 못하고..
못 해주는 것은 바로 알고 화를 낸다..
물론..
잘 해주고 있다는 것은.. 나만의 착각일지도 모른다.. ㅡ.ㅡ;
한 번.. 원수가 되면..
아무리 이쁜짓을 해도.. 미워보이는지..
다른 사람도 아닌.. 가족간에.. 이런 문제가 있다는게..
슬프기도 하다..
얼른 출가해서..
덜 보고 살면..
가끔 봤을 때.. 반가운 마음이 들려나.. 모르겠다..
지치게만 만드는.. 그런 사이가 있다..
그것도 가족 중에..
너무 가까운 사이라 그런지..
잘 해주는 것은 느끼지 못하고..
못 해주는 것은 바로 알고 화를 낸다..
물론..
잘 해주고 있다는 것은.. 나만의 착각일지도 모른다.. ㅡ.ㅡ;
한 번.. 원수가 되면..
아무리 이쁜짓을 해도.. 미워보이는지..
다른 사람도 아닌.. 가족간에.. 이런 문제가 있다는게..
슬프기도 하다..
얼른 출가해서..
덜 보고 살면..
가끔 봤을 때.. 반가운 마음이 들려나.. 모르겠다..
'#000 daily' 카테고리의 다른 글
직장 서바이벌, 오해와 진실 10가지 (0) | 2007.03.21 |
---|---|
델 사운드바(AS501PA) 생기다.. (1) | 2007.03.20 |
최악의 상황.. (3) | 2007.03.15 |
비싼 돈 주고 갈비 먹고 속아픈 이야기.. (4) | 2007.03.11 |
KT FTTH(Fiber To The Home) 설치.. (5) | 2007.03.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