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영화와 드라마를 보면서..
빨래방에서 빨래를 하면서 친구들과 피자와 맥주를 먹는 모습을 보면서..
이야~
빨래를 하면서도.. 사람들과 저렇게 어울려 대화할 수 있으니 얼마나 좋은가~
감탄을 했었었는데..
사람들의 선망의 대상인 뉴요커들의 생활은..
영화나 드라마에서 보던 것과는 달랐었네요..
아래의 글은 다음 아고라에 올라온 글 입니다..
내용이 좀 길지만..
시간이 되시면 한번 읽어보세요..
[펌] 명박퇴진] 뉴욕에서의 유학생활 (2mb의 목표는 이런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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