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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 daily

시원한 가을 바람.. 상상..

시시때때로 내리던 비가 뜸해지고..
창문을 열고 잠을 잘 수 있게 되었군..

끈끈한 땀에 잠을 설치던게 엊그제 인데..
선풍기를 틀고 자면 새벽녁이면 서늘한 느낌이 든다..

춘천에서 온 가을 바람의 향기~
함께 시원한 가을 바람을 느껴보고 싶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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