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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 daily

사무실 비품 구입하기(분리수거함)..

남의 사무실에 더부살이 할 때에는..
눈치는 보이지만.. 청소, 물, 비품 등은 신경이 덜 쓰였었는데..
독립을 하니.. 챙겨야 할게 많습니다..

냉온정수가기 사무실에서 좀 떨어져 있는 관계로..
현주누나의 협찬으로 테팔 전기주전자를 구비하였고..
소영씨는 티슈를 선물해주었고..
오늘.. 인터넷 쇼핑몰에서 분리수거함을 주문했습니다..

사진을 보면.. 왠지..
분리수거를 정말 잘 하게 될 것 같은 기분이 듭니다.. 후훗..

여의도에 계신 분들의 도움으로 전기히터도 곧 생기게 됩니다.. 이야~

남은건.. 가습기 정도가 되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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