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U 구입으로 더이상 필요가 없어진 외장시디롬을 팔았다..
3년 전 쯤 115,000원 정도에 구입했던 것 같은데..
25,000원에 팔았으니.. 1/5 가격 정도가 되는 것인데..
너무 싸게 팔아버린 것 같긴 하지만..
그냥 거래를 되돌리는 것이 생각보다 귀찮을 것 같아서 팔아버렸다..
지금 읽고 있는 '설득의 심리학'에 비추어 보면..
바보같은 거래를 한 것이지만..
그래도 그냥 맘 편히 깨끗이 잊는 것이 최고일 것 같다.. ^^
3년 전 쯤 115,000원 정도에 구입했던 것 같은데..
25,000원에 팔았으니.. 1/5 가격 정도가 되는 것인데..
너무 싸게 팔아버린 것 같긴 하지만..
그냥 거래를 되돌리는 것이 생각보다 귀찮을 것 같아서 팔아버렸다..
지금 읽고 있는 '설득의 심리학'에 비추어 보면..
바보같은 거래를 한 것이지만..
그래도 그냥 맘 편히 깨끗이 잊는 것이 최고일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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