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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 work

어제의 동지..

여의도 전성시대..
예전 U사와 함께 여의도에서 SI 업무를 할 때..
너무 재밌고 즐거운 한 때..
눈빛만 봐도 알 수 있잖아~
하던 시절이 있었는데..

지금은 잘 해보자는 말만 무성할 뿐..
메일로 온 내용은 기가찰 내용들 뿐..
같이 잘 해보자 회식을 한들 무엇하나..
실무자 선에선 이미 남남이나 다름 없이 되어버렸다..

예전의 황금기가 그리워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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