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근은 계속되지만.. 성과는 그다지 없다..
서버쪽의 작업이 한없이 느리기 때문이다..
요청사항 하나 반영하는데 하루는 걸리는 듯 하다..
오늘까지 모든 거래를 뚫어야 했는데..
아직 남은 것이 많다..
담당자는 이런 사정을 아는지 모르는지..
자기 퇴근시간이 되면 후다닥 퇴근해 버리고..
내일 모레면 휴가를 간다고 한다..
마음이 급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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