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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 daily

어느새 12월.. 추워진 날씨..

휴가를 다녀오니.. 12월이 되어 있네요..
날씨도 쌀쌀합니다..
여름용 슬리퍼를 신고 있으니 사무실 안에서도 발이 시렵네요..
털이 북실북실한 곰발바닥 하나 장만해야지 싶네요..

점심시간이 다 되어 가는데..
배가 고파서 더 춥게 느껴지네요..
추우면 칼로리 소모도 심할테니..
먹기도 더 잘 먹어야.. ^^;

수경형이 약속했던 노트북스테이션도 질렀고.. (회사비품)
대구은행 프로젝트도 다시 힘내서 시작해야겠어요.. 홧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