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20 joy/@004 Bike 썸네일형 리스트형 5월.. 자출 실적은 정말 최악이네.. 자전거로 출퇴근을 하겠다며 자전거와 용품을 잔뜩 질렀는데.. 정작 몇번 해보지 못하고 있다.. 가장 큰 이유는.. 파견근무 때문이지만.. 날씨 탓도 약간 있다.. 갈아입을 옷을 넣어 다닐 짐받이 가방을 하나 마련해야겠다.. 거기에 옷과 세면도구를 넣어 다니고.. 샤워는 여의나루역에 있는 샤워장을 이용해야 할 것 같다.. 자전거를 타고 나면.. 다리 근육이 탱탱해지는 것이 느껴지는데.. 몇일간 타지 않으면 다시 돌아간다.. 6월엔 장마가 온다고 하니.. 자출의 길은 험난할 것 같다.. 더보기 2007년 5월 28일 관광모드 라이딩.. 주행거리 : 18.56Km 주행시간 : 1:19:02 평균속도 : 14.10Km 최고속도 : 31.28Km 날도 시원하고.. 천천히 달려서.. 편하게 라이딩을 했다.. 가지고 있는 용품들을 다 달고 달려서 그런지 자전거가 좀 무거운 감도 있었지만.. 그래도.. 비싼 돈 주고 사서 그런지.. 두고 다니기는 아쉽다.. 더보기 끝 없는 지름.. 자전거 용품.. 처음 시작은.. 4관절 자물쇠와 라이트.. 그 다음은 토픽 트라이백과 안장가방.. 율에게 선물받은 시그마 유선석도계.. 오늘은.. 토픽 피키니 마스터 블라스터 펌프와.. 토픽 공구(9종류)를 질렀다.. 다 합치면.. 자전거 값이 나올 것 같다.. 허허허허.. 더보기 2007년 5월 5일 어린이날 야간 라이딩.. 주행거리 : 19.49Km 주행시간 : 1:27:26 평균속도 : 13.37Km 최고속도 : 31.55Km 동혁이랑.. 슬렁 슬렁 관광 라이딩.. 더보기 2007년 5월 3일 목요일 자퇴.. 주행거리 : 21.30Km 주행시간 : 1:03:20 평균속도 : 20.18Km 최고속도 : 34.82Km 아침에 비해서 조금은 수월한 자퇴.. 더보기 2007년 5월 3일 목요일 자출.. 주행거리 : 21.24Km 주행시간 : 1:11:19 평균속도 : 17.87Km 최고속도 : 31.28Km 맞바람이 불어서 조금 힘든 자출이었다.. 더보기 노동절 라이딩.. 보슬비가 내려 라이딩을 포기하고 있었는데.. 오후 늦게 해도 뜨고 땅도 마르기 시작해서.. 아버지와 함께 라이딩을 했습니다.. 주행시간 : 1시간 18분 59초 주행거리 : 26.13Km 평균속도 : 19.85Km 최고속도 : 27.86Km 평균페달링 : 48회 / minute 피로감이 아주 약간 있습니다.. 속도계 장착하고 첫 라이딩이라 자세히 적어보네요.. 더보기 알로빅스 500과 여의도에서 한컷.. 동혁이와 함께 여의도까지 라이딩을 했다.. 얼마전 구입한 토픽 트라이백, 안장가방 그리고 그 전에 구입한 전조등을 달고서.. 저렴한 가격에 사고 싶은 용품을 구입하고.. 저렇게 장착을 해 놓으니.. 뿌듯하다.. 쿠쿠.. 더보기 전조등 구입.. 처음 전조등 구입을 생각했을 때는.. 앞길을 훤히 밝혀줄 제품을 찾았지만.. 그런 제품은 너무 비싸므로.. 마주오는 사람에게 나의 존재를 알릴 수 있는 정도로 만족하기로 결심.. 그래서 구입한 전조등이.. Q-Lite.. ^^; 가격은 옥션에서 6,800원.. 배송비 2,500원.. 서비스로 후미등을 주기까지 한다.. 후후후.. 페니어랑 펌프랑 펑크패치 정도가 더 필요할 것 같다.. 더보기 두번째 자전거 출근.. 간단한 등짐을 지고.. 출근을 시작했습니다.. 평소보다 무거운 페달링에 조금 걱정이 되긴 했지만.. 조금 늦으면 어때.. 하고 달리기 시작했습니다.. 한양대를 지날쯤.. 힘도 들고.. 속도도 나질 않고.. 잠시 쉬어가고픈 생각이 들었습니다.. 왜 속도가 나질 않을까? 맞바람.. 안장의 높이.. 벤치에 자전거를 기대고 안장을 높였습니다.. 좀 전 보다는 수월한 페달링.. 그래도 조금 힘든 자출이었습니다.. 걸린 시간은 1시간 5분.. 시간은 그대로인데.. 힘은 많이 들었네요.. 엔진 업글이 절실합니다.. 마포대교 계단을 올라가기 직전 만난 70세 할아버지.. 28부터 자전거를 타고 출근을 했답니다.. 허헛.. 지금 타시는 자전거는 티타늄과 카본으로 만들어진 프레임에.. 기타 초호화 부품들.. ^^; 알로빅.. 더보기 이전 1 2 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