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금기 썸네일형 리스트형 어제의 동지.. 여의도 전성시대.. 예전 U사와 함께 여의도에서 SI 업무를 할 때.. 너무 재밌고 즐거운 한 때.. 눈빛만 봐도 알 수 있잖아~ 하던 시절이 있었는데.. 지금은 잘 해보자는 말만 무성할 뿐.. 메일로 온 내용은 기가찰 내용들 뿐.. 같이 잘 해보자 회식을 한들 무엇하나.. 실무자 선에선 이미 남남이나 다름 없이 되어버렸다.. 예전의 황금기가 그리워진다..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