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식구 썸네일형 리스트형 이사한 사무실에서 첫 근무.. 원래는.. 휴가인데.. 이사를 하고.. 셋팅을 해야 할 것들이 많아서.. 출근하여 이것저것 셋팅하고.. 간단한 업무도 보고 있다.. 개발 인력은 나를 제외하고 전부 외근중이다.. 어제 밤 늦게까지 회식을 해서인지.. 졸음이 쏟아지고.. 무거워진 눈꺼플을 주체하기 힘들다.. 사무실이 시원해서일까? 사무실 식구들도 다들 좋아 보이고.. 주변 환경도 좋은 것 같고.. 출퇴근도 그리 힘들지는 않으니.. 이정도면 만족스럽다고 해야겠지.. ^^; 내 장비가 바뀐다는 사실이 가장 짜증스러운 일인데.. 아무리 항의를 해도.. 받아들여지지 않고 있어서.. 이젠 그냥 포기해야 할까 싶다.. ㅠㅠ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