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000 daily

100회 촛불집회.. 광복절..

일제 순사들이 조선인을 연행하고 있습니다..
그들의 앞잡이들이 마일리지를 채우기 위해 더 미쳐 날뛰고 있습니다..
우리에게 불법이라 말하면서.. 그들은 기본적인 것도 지키지 않습니다..
제정신으로 저럴 수 있을거란 생각이 들지 않습니다..
뭔가에 홀리고 세뇌당하고..
보이지 않는 줄에 의해 움직이는 꼭두각시로 보입니다..
2008년 동대문 쇼핑몰 앞에서 벌어지는 이 상황이 믿어지지 않습니다..

시민들을 연행하는 것을.. 서바이벌하는 것 같다고 말하는 견찰..
지금의 상황에 얼굴에 웃음을 지을 수 있는 견찰..
명령이면 부모형제도 연행할 수 있을 것 같은 견찰..

2주 전에 시청 근처에서 봤던 견찰은..
옷깃 바짝 세우고.. 실실거리며.. 주머니에 손 꽂고..
아이스크림 먹으며 길을 걷더군요..
제대로 정신이 박힌 사람이라면..
2008년 지금의 상황에서 어찌 저럴 수 있단 말입니까..

앞으로 견찰에 관계된 사람과는 상종을 하지 않을겁니다..
특히 진압에 투입된 전의경.. 마일리지 쌓고 있는 기동대..
인간 취급을 하지 않을겁니다..

친일정권.. 친일파.. 정권의 시녀.. 꼭두각시..
모두 제거되야할 대상일 뿐입니다..

지금 칼라TV에서 나온 한마디에.. 다시 경악을 금할 수가 없군요..
견찰이 파란 색소가 뭍은 시민을 연행하려다가 여자임을 확인하고..
"아깝네.." 했다는군요..
사냥감을 놓친 하이에나 같군요.. 이런 개XX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