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 추가에 따른 서버쪽의 준비 관계로..
오늘 오후는 무척이나 한가합니다..
새로 조립한 컴을 갈구며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올 초부터 했던 H은행 프로젝트가..
우수 프로젝트로 선정되어..
PM을 맡으셨던 송선임님이 상금을 받으셨다네요..
곧 쏘신다는 말씀을 남기신체..
오늘은 음료수만 사주시고 가셨습니다..
처음으로 먹어본 스무디N..
다시는 사먹지 않을겁니다..
도대체.. 정체를 알 수 없는 음료수 입니다..
3시부터 돌렸던 프라임2004는 현재 2시간 13분을 지나고 있네요..
5시간 50분에 에러 났다는 사람도 본 것 같은데..
무사히 끝나길 바랍니다..
'#000 daily' 카테고리의 다른 글
어제까지 잘 쓰던 내 노트북이.. (2) | 2006.09.08 |
---|---|
프라임2004 6시간 버텼네요.. (1) | 2006.09.07 |
콘로 갈구기.. (0) | 2006.09.07 |
54M 무선네트워크 구축 완료.. (2) | 2006.09.06 |
회사 업무용 PC 조립 견적내기.. RAM편.. (3) | 2006.09.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