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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 daily

한가한 오후..

서비스 추가에 따른 서버쪽의 준비 관계로..
오늘 오후는 무척이나 한가합니다..
새로 조립한 컴을 갈구며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올 초부터 했던 H은행 프로젝트가..
우수 프로젝트로 선정되어..
PM을 맡으셨던 송선임님이 상금을 받으셨다네요..
곧 쏘신다는 말씀을 남기신체..
오늘은 음료수만 사주시고 가셨습니다..

처음으로 먹어본 스무디N..
다시는 사먹지 않을겁니다..
도대체.. 정체를 알 수 없는 음료수 입니다..

3시부터 돌렸던 프라임2004는 현재 2시간 13분을 지나고 있네요..
5시간 50분에 에러 났다는 사람도 본 것 같은데..
무사히 끝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