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인구의 15%에게서 나타나며..
증상을 자각하지 못하는 경우가 80% 랍니다..
무거운 것을 들다가 삐끗 하는 경우..
그냥 한의원에만 가지 말고..
정형외과를 가보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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