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주일은 되었나보다..
계속 반복되는 답답한 느낌..
먹으면 체하고.. 안먹으면 배고프고..
계속 반복되고 있다..
오늘 아침엔 느낌이 상쾌한게 괜찮아졌나 했는데..
회사에 나오니 좋지 않다..
심적인 것일까?
아니면.. 위장이 잠을 깨고 시동을 거는데 시간이 걸리는걸까?
회사에 오면 이러기 시작한다..
세상은 내 마음대로 되지 않는 일 투성이인데..
이젠 몸도 내 마음대로 되지 않는다..
점심도 조심..
저녁도 조심..
가슴 답답한 일을 얼른 털어내고..
상쾌한 기분이 되고싶다..
'#000 daily' 카테고리의 다른 글
주식시장 폭락.. (0) | 2008.09.18 |
---|---|
잠이 줄어드나? (0) | 2008.09.18 |
오랜만에.. 체하다.. (0) | 2008.09.04 |
보여주기 위한 근무.. (0) | 2008.08.30 |
한국 야구 금메달.. 베이징올림픽 역사를 만들다.. (0) | 2008.08.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