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여행에 관한 영화를 보다보면 한가지 의문이 생긴다..
동일한 시간대에 '현재의 나'와 '미래의 나'가 공존할 수 있는가? 하는 부분이다..
내가 본 영화들에서는 '현재의 나'와 '미래의 나'가 공존하고 있었다..
'현재의 나'는 현재의 나의 삶을 살아가고..
'미래의 나'는 그런 '현재의 나'를 바라보거나 도와주는 등의 행동을 하는데..
만약.. 둘 중 하나가 죽으면 어떻게 되는 것일까?
'현재의 나'가 죽는다면.. '미래의 나'는 자연스레 사라질 것 같은데..
'미래의 나'가 죽는다면.. 어찌 될 것인가?
일요일날 '데쟈뷰'를 보다가 이런 의문이 강하게 들었다..
'미래의 나'가 죽는다면..
'현재의 나'는 영향을 받지 않을 것 같지만..
이미 죽어버린 '미래의 나'는 다시 부활하게 되는 것일까? ^^;
'현재의 나'가 죽지 않는 이상 '미래의 나'가 존재하는 것이 당연하다면..
'미래의 나'는 정말 목숨을 걸고 죽기살기로 '현재의 나'를 도와야 할테고..
좋은 투자정보를 은근히 알려주어도 좋을 것이다..
길을 걷다 마주친.. 나와 아주 닮은 사람이..
혹시.. 시간여행을 온 '미래의 나'일지도 모르겠다..
동일한 시간대에 '현재의 나'와 '미래의 나'가 공존할 수 있는가? 하는 부분이다..
내가 본 영화들에서는 '현재의 나'와 '미래의 나'가 공존하고 있었다..
'현재의 나'는 현재의 나의 삶을 살아가고..
'미래의 나'는 그런 '현재의 나'를 바라보거나 도와주는 등의 행동을 하는데..
만약.. 둘 중 하나가 죽으면 어떻게 되는 것일까?
'현재의 나'가 죽는다면.. '미래의 나'는 자연스레 사라질 것 같은데..
'미래의 나'가 죽는다면.. 어찌 될 것인가?
일요일날 '데쟈뷰'를 보다가 이런 의문이 강하게 들었다..
'미래의 나'가 죽는다면..
'현재의 나'는 영향을 받지 않을 것 같지만..
이미 죽어버린 '미래의 나'는 다시 부활하게 되는 것일까? ^^;
'현재의 나'가 죽지 않는 이상 '미래의 나'가 존재하는 것이 당연하다면..
'미래의 나'는 정말 목숨을 걸고 죽기살기로 '현재의 나'를 도와야 할테고..
좋은 투자정보를 은근히 알려주어도 좋을 것이다..
길을 걷다 마주친.. 나와 아주 닮은 사람이..
혹시.. 시간여행을 온 '미래의 나'일지도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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