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식사중..
커다란 돌맹이 같은게 씹혀서..
이럴 수가.. 이렇게 큰게 나오다니.. 놀라고 있는데..
잘 살펴보니.. 금니였다.. ㅠㅠ
입안 구석 구석을 점검해 보았으나 어디서 빠진 것 같진 않았고..
그때 스친 생각은..
다른 사람의 금니? 음.. 이게 더 끔찍한 스토리이긴 하다..
양치를 하고 다시 살펴보니..
왼쪽 사랑니 바로 앞에 어금니에서 빠진 것이었다..
아~ ㅠㅠ
빠진 금니조각을 깨끗이 씻고..
치과가 문열 시간을 기다리며.. 이 글을 쓰고 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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