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실 썸네일형 리스트형 두번째 실수.. 지난번.. 누나 회사컴의 데이터를 백업하지 않은데 이어.. 어제는 동생의 사진을 백업하지 않은체.. 집 데탑을 밀어버렸습니다.. ㅠㅠ 동생의 분노게이지는 점점 상승하고 있습니다.. 지금도 메신저 대화명이 심상치 않네요.. 요즘 이런 일이 종종 생기네요.. 지금 회사 노트북을 백업받고 있습니다.. 걱정이 되기 시작합니다.. 무언가 하나 놓치고 가면 어쩌지 하는 생각이 듭니다.. 꼼꼼히 살펴보고 있지만.. 모르는 일입니다.. 되돌리기는 거의 불가능할테고요.. 조심 조심 천천히 해야겠습니다..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