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다시 챕터 진행을 시작했습니다..
챕터 13-1의 폰티악을 잡기 위해 사람들과 두개의 다리에 모여서 갔습죠..
12명 정도가 몰려가서 리치 두마리를 해치우고..
폰티악을 잡기 시작했습니다..
보스답지 않게 12명의 협공에 제대로 된 공격 한번 못하고 계속 얻어맞기를 20여분..
사람들의 손이 점차 피곤에 지쳐 무뎌지기 시작할 즈음.. 드디어 클리어 했습니다..
뱁법이 없어서 고생을 좀 했지만.. 무난하게 깬 것 같습니다..
이제 랩은 199.. 200까지 얼마 안 남았네요..
'#020 joy > @002 talesweaver' 카테고리의 다른 글
계정 정리.. (2) | 2007.03.16 |
---|---|
테일즈위버 접어야지.. (1) | 2006.10.29 |
라온 길드 가입.. (1) | 2006.10.19 |
드디어 200랩.. (2) | 2006.08.21 |
랩 200이 멀지 않았네.. (2) | 2006.07.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