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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0 joy/@004 Bike

자전거 출근 좌절..

오늘은 기필코.. 자전거로 출근을 하리라 마음을 먹었건만..
자전거 상태가 좋지 않아서 포기했다..

사실.. 그냥 타고 가려고 했으나..
아버지께서.. 살펴보신 바로는..
가다가 고장이 날지도 모르겠다.. 체인에 바지가 닿을 것 같다..
등등등...

고민이 되고 있다..
어찌됐건.. 우선 사무실에 가져와서 조금씩 탈 것인가..
그냥 포기할 것인가..

마포역 계단을 올라오는데.. 다리에 힘이 딸리는 것이..
운동이 꼭 필요하다고 느껴졌는데..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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